미국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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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39회 작성일 23-03-15 15:42본문
3년 전부터 미국에 오고 싶었는데 초6겨울방학에 오게 되어 정말 기뻤다 사실 부모님 없이 해외에서
3주간 있는게 좀 두려웠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우리부모님 못지 않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2주가 어학원에서 많은걸 배웠고 외국인 샘들과 정이 너무 들었다.
그리고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비록 유니버셜에선 많이 아팠지만 샘이 너무 정성으로 돌봐주셔서3일만에 나았다.
디즈니랜드에서는 진짜 재밌게 놀았다. 그랜드캐니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졌다.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가 최고였다. 미국의 도시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곳이 라스베가스라 생각한다.
벨라지오 분수쇼는 진짜 최고였다. 비록 일주일간 매일매일 호텔을 바꾸는 게 힘들었지만 그만큼의 멋진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날 금문교 날씨가 안 좋아서 아쉬웠지만 이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멋진 풍경만큼 놀란 것은 언니와 오빠들 내가 막내라는 사실에 좀 놀랐다.
그런데 언니오빠들이 너무 잘 챙겨줬다. 막주에는 정이 너무 들어서 정말 아쉬웠다. 숙소에서 언니들은 설거지 청소
이런 것 다 도와주고 오빠들은 너무 재미있고 짐도 들어주고 정말 잘 챙겨 주었다. 3주라고 생각하면 긴 시간인데 3주가
3일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 짧게 느껴졌다. 정말 넓은 세상을 봤고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언니오빠들과 3주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다.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
3주간 있는게 좀 두려웠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우리부모님 못지 않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2주가 어학원에서 많은걸 배웠고 외국인 샘들과 정이 너무 들었다.
그리고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비록 유니버셜에선 많이 아팠지만 샘이 너무 정성으로 돌봐주셔서3일만에 나았다.
디즈니랜드에서는 진짜 재밌게 놀았다. 그랜드캐니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졌다.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가 최고였다. 미국의 도시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곳이 라스베가스라 생각한다.
벨라지오 분수쇼는 진짜 최고였다. 비록 일주일간 매일매일 호텔을 바꾸는 게 힘들었지만 그만큼의 멋진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날 금문교 날씨가 안 좋아서 아쉬웠지만 이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멋진 풍경만큼 놀란 것은 언니와 오빠들 내가 막내라는 사실에 좀 놀랐다.
그런데 언니오빠들이 너무 잘 챙겨줬다. 막주에는 정이 너무 들어서 정말 아쉬웠다. 숙소에서 언니들은 설거지 청소
이런 것 다 도와주고 오빠들은 너무 재미있고 짐도 들어주고 정말 잘 챙겨 주었다. 3주라고 생각하면 긴 시간인데 3주가
3일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 짧게 느껴졌다. 정말 넓은 세상을 봤고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언니오빠들과 3주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다.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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