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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모님과도 같이 오고 싶을 정도로 행복한 여행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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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3-02-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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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혼자 미국을 간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었지만 막상 공항에 가보니 친구들이 먼저 말도 걸어주고

친해지게 되어서 편했다. 1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니 첫 장거리 여행이라 힘들었지만 나름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다.

미국에 와서 다양한 여행지를 투어해 지미도 있었고 많은 동기부여도 된 것 같다. 그중에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통해

친구들과 더욱 친해졌고 이때 이후로 더 재미있게 여행을 다녔다. 여기 와서 고마운 친구도 사귀고 내심 미안했던

친구도 있는데 그 동안 고맙고 미안했다고 전해주고 싶다. 미국 여행은 내 인생에 있어서 뜻 깊은 여행이 될 것 같다.

다음에는 부모님과도 같이 오고 싶을 정도로 행복한 여행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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