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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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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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3-02-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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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미국생활이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내가 적응을 잘하는 것 같아서 자랑스러웠다.

3주동안 생활하면서 한번도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한국 가면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너무 우울하다. 언니들이랑 동생들이랑 샘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았다.

LA에서 2주동안 영어공부 가르쳐주셨던 샘들도 너무 좋았다.

내 버킷리스트였던 디즈니랜드랑 유니버셜스튜디오가 가게 되어 진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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