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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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주가 하루처럼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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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725회 작성일 19-02-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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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많이 다른 미국에서 3주 동안


지내다 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보고 느꼈던것 같았다.


한국에서의 학원, 학교 등에 시달리지 않고


이런 곳에 와서 그런 것들을 모두 잊고 지내니


정말 색다른 경험이였고, 피로가 싹 가시는것 같다


또 기회가 된다면 꼭 오고 싶다.


3주가 하루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시간이 재밌게, 빠르게, 지나가서 아쉽기도 하다.


새로운 친구들, 형, 누나, 동생들과 어울려 지내니 좋았다.


아주 좋은 경험이였다.


이런 캠프에 보내주셔서 재밌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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